새로운 시작

저희 부부가 되었습니다

승현 & 도진

소중한 분들께

긴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온 저희 두 사람이

이제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화려한 예식보다는 서로의 눈을 맞추며

진솔한 약속을 나누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모시고 인사를 나누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나,

멀리서나마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의 한마디